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시지에서 태어나 이 지역에서 13년째 영어를 가르치는 STC 시지센터 원장 이소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텅 빈 교실에서 혼자 판서 하며, 선생님 놀이를 하곤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친구 몇 명이 제 앞에 앉으면 저 는 신나서 설명하고, 제가 아는 내용을 가르쳐주며 선생님의 꿈을 키웠습니다.
강사의 학창 시절 학습 경험은 그 강사의 수업 방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모의고사를 망치고, 울면서 밤늦게 집 앞을 배회하며 마음을 잡지 못했을 때 누군가가 너도 할 수 있다고. 따뜻하게 격려해주고 손잡아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 각을 한적이 있는데요. 학원에서 절실한 마음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뵐 때면 저는 그 날이 생각납니다.
STC 이소민 원장 Youtube
STC입시영어학원의 원칙 1. 입학시 레벨테스트 결과나 성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2. 수업준비와 학생관리에 철저합니다. 3. 고등내신과 수능영어에 강한 실력을 만듭니다. 4. 부.자.쌤 마인드 (부모, 자녀, 훌륭한 선생님이 하나가 되면,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고 믿습니다.) 5. 학부모님과 빠른 소통과 투명한 공유로 함께하겠습니다. -- 같은시간 다른결과 바른선택 빠른결과
학생의 내일을 바꾸고, 꿈을 이루게 도와주고 싶은 힘이 솟아납니다. 모두들 잘 가르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학원을 원합니다. 그래서 찾습니다. 여기 좋다, 저기 좋다, 이리 저리 끌려다닙니다. 정작 빈껍데기였고, 시간은 흘러 더 이상 손 쓸수 없다는 좌절감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 학생의 내일을 바꾸고, 꿈을 이루게 도와주고 싶은 힘이 솟아납니다.모두들 잘 가르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학원을 원합니다.
그래서 찾습니다. 여기 좋다, 저기 좋다, 이리 저리 끌려 다닙니다. 정작 빈껍데기였고, 시간은 흘러 더 이상 손 쓸수 없다는 좌절감이 들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스스로를 영어 학원 유목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성적 향상의 시작은 진정 무엇일까요?
일주일 두세번, 두세시간 수업만으로 성적이 바뀐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허상입니다.
바른 방법으로 실력있는 선생님의 수업은 기본이며 그에 더해 학생 본인의 마음이 움직여 의지를 가지고, 본인이 스스로 변화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바로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근본이 되지 않으면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다.
저의 모든 공감 능력을 활용해 학생과 소통합니다. 평소에 영어 공포증이 있다하더라도, 빈번히 성적 하락으로 좌절하는 학생이라도, 갑자기 눈빛이 바뀌고, 삶의 태도가 바뀌는 많은 학생들을 보면서 선생님이라는 제 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가 나의 손을 잡고, 나를 힘껏 밀어주기를. 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부족한 의지를 끝까지 이끌고 가주기를.
저는 이제 대구 1호 STC 원장으로써 성적 향상은 기본, 꿈을 현실로 이루는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